Empagua는 1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 까지 Ojo de Agua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해 과테말라 시내 일부와 남부지역 인근에 수도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에 수도를 공급하는 Empagua는 일부 건설사들의 폐기물 무단 투기로 지표수가 오염되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21일, 과테말라시 남부지역 전력공급 문제로 EMPAGUA의 펌프 시스템이 작동을 중단하며 일부지역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으나 오후 들어 점차 정상화 되고 있다.
Empagu는 15일 소나 10, 14 및 15 일부지역에 수도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Empagua측은 시설내 펌프의 유지보수를 위해 과테말라 시내 일부지역의 물 공급이 7일 중단된다고 밝혔다.
9일 정오경 치말떼낭고에 위치한 Empagua의 상수도 시설이 무장세력에 점거되어 수도로 향하는 물공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Conred는 지하동굴이 발견된 루즈벨트 도로 지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월요일 하수관 작업 중 폭우로 실종되었던 Empagua 직원 두명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Ciudad Real의 상수도 보수 작업이 13일 까지 이어지며 Avenida Petapa와 Atanasio Tzul의 도로 정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