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혐의자로 미국의 제재 대상인 꼰수엘로 포라스 검찰청장이 미국 공화당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는 돈을 내고 구매하는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