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선거법원 사무국은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FCN-Nación 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지난 17일 후보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미 모랄레스 전대통령의 동생인 새미 모랄레스가 FCN Nación 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대권도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