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통신부 예산 실종 사건과 관련 Fredy Chojolán 도로 국장이 결국 해임되었으나 Josué Edmundo Lemus 건설통신부 장관의 책임론도 부각되고 있다.
대통령실 산하 반부패 위원회는 Fredy Chojolán 도로국장을 조사한 후 가짜 서명으로 예산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가짜 서명이 된 서류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