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ermo Castillo 부통령은, 2021년 예산안 통과로 촉발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같이 사임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Guillermo Castillo 부통령은 지난 주 압수된 범죄자금 1억 2천만 께짤을 어린이 영양실조 개선사업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