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Interamericana 도로 108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25일 Interamericana 도로를 통해 께짤떼낭고에서 Zarco에서 El Palmar 구간에서 열린 시위와 차량 이동으로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8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Interamerica 도로 24km 지점의 중앙화단을 이용해 차선을 신설해 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단수에 화가 난 소나 18 주민들이 Interamericana 도로에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정부의 재래시장 영업시간 축소에 농민들이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