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헌법재판소의 명령으로 Jorge Alexander Rodas가 과테말라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으로 29일 취임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과테말라 정부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부당한 개입으로 규정하고 과테말라의 회원국 지위를 박탈했다.
과테말라 올림픽위원회는 Jorge Alexander Rodas가 경찰력을 이용해 위원회 건물을 강제점거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