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Naranjo 대로와 쇼핑몰 인근에서 활동하던 차량강도 털이범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나랑호 참사 발생 이틀째에도 수색을 이어갔으나 추가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나랑호 다리 아래에 살던 주민들이 갑작스레 불어난 물과 퇴적물에 집이 쓸려가며 19명이 사망 및 실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