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시위를 함께 한 Luis Pacheco, 48 Cantones 대표는 "차기 정권의 평화로운 이양을 위해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14일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미주기구 과테말라 대표단이 검찰청을 방문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나 뽀라스 검찰총장과 만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