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lla당의 자격정지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던 Ramiro Muñoz 최고선거법원 사무국장이 휴가 신청 후 돌연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선거법원 Ramiro Muñoz 사무국장이 돌연 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휴가 신청 배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