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가 지난 17일 민간병원의 rt-PCR검사를 허가하며, 합법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민간병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속진단키트는 유전자증폭검사(RT-PCR)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