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시중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휴무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은행감독원(SIB)가 부활절 연휴기간 은행 지점별 휴무기간을 발표했다.
SIB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부터 26일 까지 은행을 비롯한 각종 금융회사들이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IB는 은행감독원을 빙지해 경품 당첨이나 직원에 채용되었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IB는 시중 은행들이 12월 31일 정오부터 1월 3일까지 휴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