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들이 새해 연휴를 맞아 1월 3일까지 4일간 휴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금감독원(DIB)은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4일간 은행, 보험회사 및 금융기관들이 휴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은 12월 31일 정오부터 1월 3일까지 업무를 중단하며, 일부 지점만 업무를 본다고 밝혔다.
새해 휴무기간에도 업무를 보는 은행과 지점 목록은 www.sib.gob.g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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