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비야 누에바 시장의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암살을 시도했던 4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체포되었다.
토요일 아들의 축구시합을 보던 부부가 Mara 18의 어린 조직원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