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Feb
23Feb

검찰은 경찰과 모의해 위증과 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께짤떼낭고지부 Feci(반부패특별수사부) 담당검사인 Virginia Laparra를 법원에서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지난해 Feci 수장인 후안 프란시스코 산도발 검사를 해임한 후 올 해 들어 이미 3명의 Feci 소속 검사를 체포한 가운데, Feci 소속 검사들은 부패관련 수사로 인해 부당한 압력을 받아왔다며 사임하는 검사도 발생하고 있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