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4월 5일 기준 432명의 외국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의 Eliú Mazariegos국장은 국회에 출석해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은 미국과, 멕시코, 온두라스 및 니카라과 등 20개국 국적을 가진 이들로, 백신접종 계획에 따른 1단계 접종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는 4월 5일기준 115,029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자는 1,192명이다.
UNE당은 당초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며, 다음주 다시 출석을 요구했다.
외국인 코로나 접종자 수
미국 | 독일 | 아르헨티나 | 벨리세 | 볼리비아 | 브라질 | 캐나다 |
74명 | 2명 | 1명 | 4명 | 1명 | 2명 | 1명 |
중국 | 콜롬비아 | 스페인 | 온두라스 | 니카라과 | 일본 | 멕시코 |
3명 | 17명 | 4명 | 66명 | 42명 | 2명 | 78명 |
엘살바도르 | 페루 | 베네수엘라 | 대만 | 스위스 | 칠레 | 파나마 |
51명 | 4명 | 6명 | 1명 | 1명 | 3명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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