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Sep
20Sep

보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테말라시은 백신 접종대상자의 92.7%가 1차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과테말라주 전체로는 60%,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비율은 31.7%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주의 인구는 약 280만 명, 이 중 과테말라시 거주인원은 약 100만 명이다.

과테말라주에 이어 두 번째로 1차 접종비율이 높은 지역은 사까떼뻬께쓰주로 1차 접종자는 52.7%,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비율은 23.9%이다.

께짤떼낭꼬주는 지역내 24개 지역 중 22개 적색지역으로 평가받을 만큼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지만 1차 접종률은 41.1%, 2차 접종률은 19.9%로 세번째로 접종률이 높은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알따 베라빠스주와 또또니까빤주 및 산따로사주는 1차와 2차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대부분 10%대의 1차 접종률과 10% 미만의 2차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