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Oct
03Oct

전국의 지역별 코로나 평가가 발표되었다.

보건부는 지난 2주간(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의 코로나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2주전에 비해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각단계인 적색단계는 163곳으로  줄어들었으며, 과테말라시도 적색지역에서 주황색지역으로 한 단계 낮아졌다.

2주전 전국의 적색지역은 총 165곳이었으나 이번 평가에 따라 163곳으로 감소한 가운데 주황색지역은 총 109곳(8곳 ↑) 노란색지역은 68곳(6곳 ↓)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가장 많은 Guatemala주 17개는 지난주 까지 전 지역이 적색단계였으나 이번 평가에 따라 Palencia시(Municipalidad), San Juan Sacatepéquez시(Municipalidad), Fraijanes시(Municipalidad) 및 Guatemala시(Municipalidad)는 최고심각 단계(적색)에서 한 단계 낮아진 주황색 단계로 평가 되었으며, San Pedro Sacatepéquez시(Municipalidad)는 정상화 바로 윗 단계인 노란색 단계로 평가되었다.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역별 코로나 현황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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