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Jun
22Jun

2023년 6월 22일

중앙은행(Banguat)은 6월 19일 기준, 보유하고 있는 외한보유액이 211억 1,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이 밝힌 과테말라의 외한보유액은 1년 수입액과 맞먹는 금액이며, 한 해 동안 해외동포들이 보내는 해외가족송금(Remesas)금액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과테말라는 중미 다른 나라들의 외환보유액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금액으로, 중미 전체 외한보유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 과테말라 : US$20 mil 173.60 millones (4월 기준l)
  • 도미니카 공화국 : US$16 mil 183 millones (5월 기준)
  • 코스타리카 : US$11 mil 137.80 millones (4월 기준)
  • 온두라스 : US$8 mil 127.80 millones (3월 기준)
  • 파나마 : US$6 mil 291.23 millones (3월 기준)
  • 니카라과 : US$4 mil 884.43 millones (4월 기준)
  • 엘 살바도르 : US$2 mil 687.83 millones (4월 기준)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