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던 여성, 알고보니 살해 당해

11월 30일, 생후 6개월된 아기를 안고 믹스코시 도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여성의 부검결과 살해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을 발견했던 자원소방대는 피해 여성이 속옷을 입고 있었으며, 아기는 부상을 입은 채  Tulam Tzu와 Naranjo를 잇는 bulevar El Pedregal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는 "두부에 손상을 입고 발견된 여성의 사망원인은 '총기 발사에 의한 사망'이며, 정해진 절차에 의해 성폭행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망한 피해자는 23세 여성으로 가족에 의해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아기는 PGN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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