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Vamos당은 경찰의 총기사용 조건을 완화하는 법안 'ley para la protección ciudadana'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 소녀에게 총기 사용법을 가르치는 부모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장난감 총을 갖고 있던 31세 남성이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과테말라내 불법무기 숫자가 늘어나며 폭력과 살인사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6개월 아기를 안은 채 길가에서 사망한 여성의 사인은 교통사고가 아닌 총기에 의한 사망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