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Dec
21Dec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에 선포한 계엄령 선포안이 하루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 계염령 선포안에 대한 표결을 벌인 결과 총 160표 중 찬성 88표, 반대 8표로 통과 시켰다. 국회의원 64명은 이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의 계엄령 선포는 지아마떼이 정부에서만 이미 두 번째로 국회는 30일 간 유지되는 계엄령 종료 후 이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검찰과 경찰에 명령했다.

계엄령이 선포된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간의 토지분쟁은 100년 이상된 문제로 지난주 목요일 경찰을 포함해 13명이 괴한들의 공격에 사망했다.

피해자들은 내년에 먹을 옥수수를 심기 위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면 이동하던 중 공격을 받아 어린이 3명과 경찰 1명을 포함해 현장에서 13명이 사망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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