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롤라 주의 Santa Catarina Ixtahuacán와 Nahualá 주민 사이에 또 다시 분쟁이 발생하며 경찰 6명이 억류되었다 구출되고 이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토지분쟁으로 유명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 지역 인근에서 시위에 참여하려던 주민들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Ixtahuacán과 토지분쟁을 겪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3일 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Ixtahuacán와 Nahualá 주민들과의 영토분쟁으로 10일 Interamericana 도로 157km와 159.5km에서 도로점거 시위가 열린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토지분쟁으로 지역간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 시장들에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지 분쟁으로 정부와 대치하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관광객을 억류했다 하루만에 풀어줬다.
지역간 토지 분쟁으로 폭력사건이 끊이지 않는 Nahualá와 Ixtaguacán에서 지난 5월 1일 군인들이 공격 받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국회에 소환된 경찰은 계엄령이 선포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범죄조직이 있다고 설명했다.
7일 발생한 Nahualá 지역의 공격사건의 주범을 공개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현상금 5만 께짤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지역간 분쟁으로 또 다시 경찰 5명 사망
군은 지역주민간 갈등으로 13명이 살해돼 계엄령이 선포된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 지역을 순찰하던 도중 박격포와 탄약 등의 무기를 찾아내 압수했다.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에 선포된 정부의 계엄령 선포안이 국회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