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계엄령이 선포된 솔롤라 주의 Santa Catarina Ixtahuacán지역의 한 마을에서 500발 이상의 탄약과 폭발물 및 사제 박격포와 탄약이 군에 의해 발견되었다.
군은 분쟁지역인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 지역을 순찰하던 중 참호와 무기고를 발견해 숨겨져 있던 탄약과 무기를 압수했다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참호와 무기고에서 탄약을 발견한 후 경찰과 검찰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6일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에서 발생한 대량 학살 사건 이 후 지역내 안정과 질서를 확립하고 추가적인 폭력사태를 막기 위해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에 30일 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