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Bell 412 헬리콥터 2대를 구매하기 위해 각각 1억 6백만 께짤, 총 2억 1천 2백만 께짤의 대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Rubén Téllez 군 대변인은 대금을 선 지급한 Bell 421 헬리콥터는 올 해 마지막 분기에 도입할 예정으로, 미국의 군사지원을 통해 구입하지만, 대금은 과테말라 군이 모두 지급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입되는 Bell 412 기종은 다목적용 헬기로 화물운송, 인명구조 및 환자 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군사정보라며 정확한 헬기 보유대수 등을 밝히지 않았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