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7번째 한랭전선의 영향권에 들며 서부지역의 경우 최저기온이 영상 2~4도 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Insivumeh)은 "올 들어 7번째 발생한 한랭전선으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지역에 따라 짙은 구름과 비가 내리거나 내릴 가능성이 높고 북쪽에서 불어오는 시속 50~70k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15일(금)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따뜻해지며, 16일과 17일에는 약한 구름이 끼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