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3일
멕시코에서 접근하는 한랭전선의 간접영항권에 든 과테말라 남부와 해안지역에 토요일까지 흐린 날씨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Jorge Chinchilla 기상전문가는 "특히 과테말라의 남부와 북부지역에 금~토 사이 비가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중부 고원지대와 서부지역에서는 최고 풍속 40km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를수록 바람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