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1일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고원지대의 날씨가 대부분 흐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1월 22일(수)부터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시간 비가 내리고 약한 바람과 함께 과테말라시의 최고 기온은 25℃~27℃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고원지대와 서부지역의 경우 낮 최고 기온은 22℃~26℃, 최저 기온은 영상 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지역의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유지되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 기온은 33℃~3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