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5일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이 오늘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에 영향을 미치는 한랭전선으로 인해 과테말라 서부 지역과 중부 고원 지대에서는 늦은 오후와 밤 시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추위는 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때 까지 약 3~4개의 한랭전선이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재난대책본부(CONRED)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전국 임시대피소의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라고 밝혔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