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Aug
16Aug

과테말라에서 도미니카로 향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항공총국(DGAC)의 Francis Argueta국장은 "조만간 200불 이하의 항공료로 과테말라와 도미니카 공화국행 항공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직항노선의 운항으로 더 많은 관광객과 기업을 유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과테말라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파나마를 거쳐야 했다.

도미니카 행 직항노선의 운항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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