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y
26May

독일정부가 과테말라 정부에 빌려준 1백만 유로를 탕감했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독일정부가 약 1천만 께짤에 달하는 1,089,925유로의 정부 부채를 상환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왔다"며, 독일정부가 탕감한 부채는 끼체 지역의 수자원 및 토양 보호 및 산림환경 개선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정부에게 탕감받은 부채는 지난 2016년 과테말라 교육산업에 사용하기 위해 빌린 자금으로 사업들이 지연되며 실제 자금집행은 2020년 부터 시작되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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