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직후 약속한 대로 자신의 개인 재산을 14일 공개했다.
국회에 출석한 보건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승계된 보건부 부채만 6억 5천만 께짤에 달한다며 추경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독일정부가 과테말라 정부에 빌려전 1백만 유로의 부채를 탕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