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광산부(MEM)가 발표한 6월 둘째 주 연료가격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와 고급 휘발유는 갤런 당 Q2.88, 디젤은 Q3.1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료가격 인상으로 인해 갤런 당 Q2→Q7으로 늘어난 연료보조금 적용분이 모두 상세되며 월요일 Q 31.00 이었던 디젤 가격이 Q34.16으로 인상되었다.
고급 휘발유도 Q39.25→Q42.13로 일반 휘발유 Q38.00→Q40.88로 인상되며 휘발유 가격은 다시 Q 40을 넘어섰다.
앞서 밝힌 연료가격은 과테말라시의 연료가격으로 지방의 고급 휘발유 가격은 Q 42.13~42.91으로 올랐으며 페텐 지역은 고급 휘발유 갤런 당 가격이 Q43.41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