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퇴직한 공무원들의 연금이 당해 연도의 최저임금(농업분야 제외)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  2024-09-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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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도로망에 의한 운송시간 지연, 비료가격 인상과 제반가격 상승과 함께 늘어나는 해외이주로 노동력이 부족해 지며 식료품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2024-08-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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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은 기초식품 물가 인상원인으로 열악한 도로 인프라를 지적했으나 전문가들은 바껴가는 기후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  2024-07-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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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소비가 주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적은 과테말라도 부활절 연휴기간에는 해산물 소비가 증가한다.

  •  2024-03-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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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 부족으로 Chixcoy 수력발전소의 저수량이 부족해 다음 분기에는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2024-03-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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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긴 터널을 벼터 온 요식업계가 2년사이 30% 인상된 재료가격에 또 다른 어려움에 빠져있다.

  •  2023-08-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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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또 다시 연료가격이 갤런 당 Q2 인상되며 3주간 총 Q 5인상되었다.

  •  2023-07-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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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5월 30일부터 관광, 학생 및 투자비자 등에 대한 비자신청 비용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  2023-04-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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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금융당국이 또 다시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며 4.75%를 기록했다.

  •  2023-03-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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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격이 Q 0.5~ Q2.1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Q 35.69, 고급 휘발유 Q 36.99, 경유 Q 36.49로 인상되었다.

  •  2023-01-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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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조합은 육류가격이 리브라 당 Q 5인상되었다고 발표했으나 Diaco는 최근 몇 주간 가격상승은 없었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  2022-11-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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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지급하는 연금액이 1998년 이후 24년 만에 10% 인상된다.

  •  2022-10-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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