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Observatorio de Derechos de Propieda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22개 주 중 Peten, Alta Verapaz, Izabal, San Marcos 및 Escuintla 주에서의 마약조직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조직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토지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무단으로 전기를 이용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토지무단 점거와 전기 무단사용은 이후 마약밀매로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