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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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과테말라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전하며 2월 6일부터 소나 16의 Cayala내 건출된 새로운 대사관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영사 시설 및 대기실을 갖춘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시설"이라고 밝혔다.

새 대사관 건축에는 2,600명의 과테말라 노동자가 참여해 1억 1,5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미국 대사관 이전에 따라 소나 10의 현 대사관은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2월 6일부터는 새 대사관 건물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다만 영사업무는 2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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