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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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과테말라 국적의 여성이 최근 미국 법원에 의해 33년형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47세의 Marta Julia Lorenzana Cordón는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과테말라에서 가장 큰 마약조중 하나인 'Lorenzana'라고 알려진 마약 밀매조직의 두목으로 활동한 혐의가 미국 법원에서 인정되었다.

'Lorenzana' 조직은 콜롬비아로부터 대량의 마약을 운반해 유통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4월에 체포된 Marta Julia Lorenzana Cordón는 미국으로 송환 된 상태로 지금은 사망한 마약 밀매범 Waldemar Lorenzana의 딸로 그녀 역시"El Rey del Tumbe"로 불렸던 Jairo Orellana의 아내이다.

Soy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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