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유명 배우인 윌 스미스가 2월 28일 과테말라에 입국했다.
윌 스미스의 과테말라 입국은, 입국 하루 뒤인 3월 1일 아우로라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알려졌다.
관련 소식통은 윌 스미스의 과테말라 입국 사실을 확인해 주었으며, 소셜네트워크에는 2월 28일 오후 4시 39분에 이민국 등록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개인 비행기로 아우로라 공항에 도착한 윌 스미스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