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이 지난주 코로나에 확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코마 장관이 지난주 코로나에 확진되었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로 업무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Susana Roca 공보국장은 "보건부 장관의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정상적으로 대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은 9일 국회에 출석해 장기 이식관련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 백신 구매와 코로나 신호등에 따른 대면수업 관련 문제도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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