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전국에 뎅기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국회에 출석한 보건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승계된 보건부 부채만 6억 5천만 께짤에 달한다며 추경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가 지난 7일 암 전문병원 설립과 관련한 법안을 승인한 가운데 과테말라 암 환자의 무료 치료기회가 열렸다.
지난 주말 공개된 끼체병원 인사비리 사건에 대해 보건부 장관은 "필요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급성 신경질환자 수가 6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멕시코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 'Pirola'에 대해 경고했다.
보건부는 길 거리와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위조된 'Nivolumab'과 'Ozempic (semaglutida)'가 판매되고 있다며 의약품 구입에 주의를 당부했다.
과테말라 보건부가 확산하는 뎅계열 환자를 막기 위해 국가건강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보건부는 지난 2주간 5천명 이상의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치말떼낭고 병원 의료기기 구매사기 사건이 발생해 보건부 차관은 도주하고 병원장은 체포되었다.
보건부는 뎅기열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부는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Ranitidina 관련 약품의 등록을 취소하고 판매, 제조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