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n
25Jun


보건부는 25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Coprecovid) 회의를 갖고 매일 매일 급증하는 코로나-19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확진자의 역학적 동선을 추적할 전담 직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Coprecovid Edwin Asturias 위원장도 Emisoras Unidas와의 인터뷰에서 장관령 146-2020 따라 역학조사원 공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채용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일인당 5 명씩 주민을 담당해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테말라는 확진자가 1 5 명이 넘어가는 심각한 단계에  있으며 병원이나 의료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고 소규모 확진자 발생에 대응할  있는 정상적인 능력이 있을지 몰라도 대규모 확진과 접촉자를 추적할  있는 능력은 없다"고 솔직히 현실을 인정했다

 보건 시스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있는 역학적 동선 추적 방안을 장관령 146-2020을 통해 마련했으며, 전염병 통제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선 추적이 가장 기본적인 전략적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계 부서의 위생 수칙 매뉴얼과 교육 과정에 따라 전담 인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조속히 실전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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