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lie Samayoa 보건부 차관이 화이자 사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구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Samayoa 차관은 "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이 여러 제약회사와 코로나 치료제 구입을 논의 중이며 그 중 하나는 화이자"라고 답했다.
그는 "치료제 구입을 논의하고 있으나 현행법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여전히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투약 연령과 시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