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un
08Jun

8일 빨링소재 교민 봉제업체에서 근무하는 여성 교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민은 61세 여성으로 소나 1의 La Paz 병원에 입원하기를 원했으나 보험 적용문제로 병원과 논의중이며, 대사관은 과테말라 보건부와 La Paz 병원측과 협의해 입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6월 8일부터 기존 사립병원의 코로나-19 감염자 치료 금지 조치를 철회하고 보건부에 신고 후 치료할 수 있도록 각 사립병원에 이를 고지했다.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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