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외교부가 한국의 계엄령 발표에 따라 한국에 거주하는 과테말라 동포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했다.
61세 한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교민 봉제공장 3곳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들 코로나-19 감염 잇따라 발생
지난 4월 2일 한국교민 중 첫 번째 코로 나-19 감염자로 확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교민A씨가 완치되어 5월 1일 퇴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