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ug
17Aug

산따로사주의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던 시도가 적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감옥으로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던 17세 남성은 Mara Salvatrucha의 조직원으로 알려졌으며, 과테말라 인들이 즐겨 먹는 'pan francés'에 코카인 캡슐을 숨겨 밀반입 하려다 적발되었다.

경찰은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던 남성을 체포하고 휴대하고 있던 휴대폰도 압수해 누구에게 코카인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조사중이다.

교정국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교도소 방문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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