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10 세마코 지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4일(목)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마코 측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직원과 동료들을 즉시 격리하고 소나 10지점에 전체에 대한 소독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직원은 지난 6월 1일부터 근무하지 않았으며, 감염자와 그의 가족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세마코는 밝혔으며, 치료기간 동안 해고하지 않고 월급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모든 세마코 지점에서는 직원과 고객의 건강을 위해 손 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사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San Marcos주 Tecun Uman시 검찰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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