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나 7의 La Verbena 묘지 밖에서 한 가족을 향한 공격이 발생해 운전사와 일가족 6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검찰은 살해된 가족이 갱단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가족을 살해 한 용의자는 60발 탄창을 사용하는 자동소총을 사용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만 42발에 달했다.
검경은 살해된 가족은 지난 7일 비야누에바 소나 12 지역에서 발견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시신과 관련이 있으며, 갱단의 살해지시에 의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한 가족중에는 66세 남성과, 25세, 21세 및 15세 어린이도 있었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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