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에게 약을 먹인 후 돈을 강탈하고 길거리에 유기해 23명을 살해한 Piratas de la muerte 범죄조직이 검찰에 검거되었다.
지난 2월까지 과테말라시의 살인사건이 증가했다.
강도 행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Ingrid Morente 대위를 살해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던 오토바이 강도단이 검거되었다.
지난 1월 21일, 강도 용의자들의 길을 막다 총에 맞아 피살된 Ingrid Morente 대위의 살해범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내무부는 최근 늘어나는 폭력과 살인사건에 범죄조직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우려를 표명했다.
자신의 환자를 수술 중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후 시신을 토막내 암매장한 Kevin Malouf에 대해 법원이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질투나 외도를 의심한 배우자로 인해 살해당하는 남성이나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법원이 7명의 친척을 살해하고 1명을 살해하려한 남성에게 345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14세 여성의 살인범 중 한 명은 지난 5월 살해당한 인플루언서 Farruko pop의 살인사건에도 연루된 13세 미성년자로 밝혀졌다.
지난해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다 사망한 Floridalma Roque로 추정되는 시신이 6월 6일 발견되었다.
과테말라의 크리에이터이자 가수인 파루코 팝의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