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7명의 친척을 살해하고 1명을 살해하려한 남성에게 345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14세 여성의 살인범 중 한 명은 지난 5월 살해당한 인플루언서 Farruko pop의 살인사건에도 연루된 13세 미성년자로 밝혀졌다.
지난해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다 사망한 Floridalma Roque로 추정되는 시신이 6월 6일 발견되었다.
과테말라의 크리에이터이자 가수인 파루코 팝의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다 되었다.
Farruko Pop의 실종과 살인 사건에 연루된 여인의 존재가 조사결과 드러났다.
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4일 새벽 믹스코시에서 토막난 시신과 함께 도둑질의 결고라는 메모장이 발견되었다.
지난 8월 길 거리에서 살해당한 Herrera Llerandi 병원의 Herrera Llerandi 가족들이 검찰과 병원이 나서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촉구했다.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을 살해한 범인에게 법원이 최대 64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에스꾸인뜰라 주의 한 농장에서 총에 맞고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다.
Villa Canales지역은 올 상반기 지난해 대비 살인사건이 크게 증가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