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일)
과테말라시 소나 7에서 공사 중이던 주택이 붕괴하면서 바로 옆 건물 주민들이 잔해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3월 29일 토요일 새벽 1시경, 소나 7 Colonia Kjell의 35 avenida 23-71번지에서 건설 중이던 주택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해 바로 옆 주택에 거주하던 여러 명이 잔해에 깔려 구조대의 긴급 출동이 이뤄졌다.
자원소방대(Bomberos Voluntarios)에 따르면, 구조된 3명은 신체 여러 부위에 타박상과 골절이 의심되어 즉시 산 후안 데 디오스 병원(Hospital San Juan de Dios)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대 보고서에 따르면, 붕괴한 건물은 공사 중이던 주택으로, 바로 옆 주택의 거실을 덮치며 피해자들이 잔해 속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구조대원들과 재난대책본부(Conred)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을 평가 중이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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