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범죄조직들이 여성을 앞세워 집을 얻은 뒤 강제로 빼앗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지난 28년간 자연재로 인해 88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제공한 주택이 부실하거나 충분하지 못 해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해소되지 못 하고 있다.
19일 오후 소나 21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42채가 불에 타 소실되었다.
지난주 소나 18의 주택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7구 중 6구의 사인은 질식사로 밝혀졌다.
과테말라시는 7개 지구를 주택과 비즈니스 지구로 지정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가 주택구입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LEY DE VIVIENDA가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경찰과 검찰은 비야 누에바의 한 주택에서 현금 50만 께짤과 각종 무기 및 탄약을 발견해 압수하고 남성 1명을 체포했다.